냠냠일기
연남동 커피 리브레
홀씨
2014. 4. 30. 18:53
연남동 툭툭누들타이 뒷골목에 옹기종기 자리잡은 가게들 중 하나.
커피맛이 끝내준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다.

밖에서 통유리를 통해 커피만드는 모습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재미있는 구조. 야무지고 깔끔하게 만드는 느낌.

아이스아메리카노 4천원
아이스아메리카노를 테이크아웃.
산미가 꽤 있으면서 향이 진한 커피다.
첫맛은 신듯하면서 숨을 내쉬면 코로 커피향이 슝슝 나간다. 굿굿.
지금보다는 한여름에 땡길듯한 맛.
마침 오늘 날씨가 좀 더워서 잘 맞았다.
커피맛이 끝내준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다.
밖에서 통유리를 통해 커피만드는 모습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재미있는 구조. 야무지고 깔끔하게 만드는 느낌.
아이스아메리카노 4천원
아이스아메리카노를 테이크아웃.
산미가 꽤 있으면서 향이 진한 커피다.
첫맛은 신듯하면서 숨을 내쉬면 코로 커피향이 슝슝 나간다. 굿굿.
지금보다는 한여름에 땡길듯한 맛.
마침 오늘 날씨가 좀 더워서 잘 맞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