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있기 갑갑해서 나왔는데
까페들이 다 너무 버글버글...정신이없더라.
적당히 아늑하고 창가자리있는 까페를 찾아왔다.
아메리카노 리필이 천원에 된다니 일단 라떼로.
커피는 진하고 고소한 스타일은 아니고, 다소 연하게 나오는 편. 샷추가할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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